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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문토에서 디자인하고 있는 이주용입니다.

평소에 즐기는 취향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kimbokbap)인스타에 요리 기록을 꾸준히 올리고 있어요.

앨범의 서사, 장르의 역사, 시대를 대표하는 뮤지션등 음악 관련해서 디깅하는거 무척 좋아해요!

여러 음악 장르 중에서 재즈를 즐겨들어요. (Play : Miles Davis - Blue in Green)

참여했던 문토 소셜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말하기 너무 어려운 질문이에요. 리스닝 룸에서 트립합을 새벽까지 함께 듣던 소셜링, MMCA에서 전시를 보고 삼청동과 가회동을 산책하는 소셜링, 한달 동안 책을 읽고 좋았던 문장을 공유하는 챌린지를 함께 한 멤버들과 8시간 동안 책으로 대화했던 소셜링 등등등 좋았던 소셜링의 추억이 많아서 하나만 선택하기 어렵네요.

문토에는 어떻게 합류하게 되셨나요?

재즈를 좋아하지만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취향이 통하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찾다가 문토에 합류했어요.

문토에서 취향이 통하는 사람들과 쉽게 연결될 수 있는 가치를 전하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문토에서는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신가요?

프로덕트 설계 및 디자인을 메인으로 QA, 릴리즈 일정 관리, 콘텐츠 디자인까지 역할의 한계 없이 다양하게 일하고 있어요!